심야괴담회 시즌3
심야괴담회 시즌3 83회 터널끝에서(저주 의식은 들키면 안된다)
심야괴담회 시즌3 83화 세 번째 괴담은 '터널 끝에서'이며, 부산에 사는 김우진(가명)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터널은 자주 등장하는 소재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긴 공간을 지날 때 그 안에서 일어나는 클래식한 공포괴담으로 많이 등장하곤 하는데요 한번 만나보시죠! 저주의식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키지 말아라.. 만약 누군가에게 발각된다면 날리던 살이 다시 돌아와 죽임을 당하게 된다. 터널 끝에서_프롤로그 사춘기시절 전 같은 반 친구였던 웅이, 건우와 항상 어울려 다녔고, 우리는 비밀스러운 조직을 운영하는 삼총사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비밀조직의 이름은 이름하야 바로 '고스트 브라더스' 공포괴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미스터리현상은 연구하는 모임으로 진심인 우리는 저주인형이나 EMF측정기..
2023. 7. 1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