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html을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넘어오신 분은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태그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라면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꾸미다보면 나도 HTML부분과 CSS부분을 수정하거나 새로 입력해야 되는 부분이 많은데 잘못입력했을 때 글자 하나로도 블로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스킨에 대해서 수정하기 전 저장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다시 이전스킨으로 불러와야 정상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초보자들은 대부분 약간의 수정을 거치겠지만 혹시 모르니 스킨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기초적인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저장하기
스킨을 저장한다는 것은 지금껏 잘 운영되고 있는 현제 블로그 상태의 HTML에 대해서 저장을 한다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① 관리 모드 → 꾸미기 → 스킨변경을 클릭합니다.
② 현재 제가 사용중인 스킨이 나옵니다. 저장하시려면 보관버튼을 눌러주세요
③ 스킨의 이름을 지정하면 지정한 이름으로 보관이 됩니다.
스킨불러오기
문제가 생겼을 때 저장해 놓았던 스킨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① 관리 모드로 →꾸미기 →스킨변경을 클릭합니다.
② 스킨목록아래 스킨보관함을 클릭해 주세요
③ 스킨보관함안에는 지금껏 저장해 놓았던 스킨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장한 스킨을 불러올 수도 있고 이전버전들은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④ 불러오고 싶은 스킨을 선택하면 메뉴가 생성이 됩니다. 불러오고 싶다면 적용을 눌러주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 다시 이전으로 되돌리려면 이전스킨이 필요하니 태그 수정하기 전에 미리 백업시켜 놓아주시길 바랍니다.